안녕하십니까? 저는 <계룡할매> 입니다.
미래 알기를 귀신도 놀랜 신점의 대가!
집안의 우확놔 병고로 하소연해도 풀리지 않는 모든 일을 하늘의 계시를
내려 받아 신의 휘파람 부는 소리에 맑은 영으로 여러분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신의 글씨로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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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애엄마가 애도 안본다며 제험담을 했다네요.제가 부엌에서 일하는동안 신랑이 거실에서 애보며 기저귀도 갈아주고 그랬는데 글쎄 어머님께 여자가 애도안보고 남편이 다한다면서 제 욕을 하신 겁니다.듣는데 어찌나 화가나던지.. 아무리 힘들어도 어머님 작은어머님 형님중 제가 제일 젊으니 힘든일은 제가하려고 재빨리 몸움직여 그리 열심히 일했는데 돌아서서 부엌밖 육아까지 욕을 먹어야 하니
너무 억울하고 배신감만 드네요..
계횽할매 선생님...제가 어떻게 해야 할 까요?